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멜루아 멜나 메이아 (문단 편집) == [[슈퍼로봇대전 OG THE MOON DWELLERS]] == 토우야 루트에서 카티아와 함께 초반에 합류한다. 전용곡의 이름이 생겼는데 [[https://www.youtube.com/watch?v=GZuVkBTbsp8|Sweet suite]]. 세부 설정이 변경되었는데, 퓨리에 납치된 것이 아닌 퓨리와 지구인의 혼혈이다. [[에 셀다 슌]]을 필두로 한 인간과 공존하는 것에 찬성하는 4명의 퓨리인이 각각 지구인과 인연을 맺어 태어난 아이 중 하나이다. 그래서 부모님도 다들 멀쩡하게 살아 있었는데, 프롤로그의 아슈아리 크로이첼의 달 기지가 공격받았을 때 다들 사망하고, 카티아와 둘이서만 살아 남게 된다. 또한 처음에는 서브파일럿으로 쓸 수 없었다가, 알 반의 이즈 기지 습격의 여파로 테니아가 의식불명이 되고 카티아도 테니아를 구하려다 잔해에 깔려서 다치는 바람에 [[시운 토우야]]와 [[칼비나 크란쥬]]가 출격할 수 없게 되자, 같은 경험이 있는 친구 둘과 주인공 둘을 구하기 위해, 아슈아리 크로이첼이 습격당한 이유를 알기 위해 벨제루트에 탑승하기로 하면서 자신도 싸움에 나서기로 한다. 이는 같이 자리에 있던 토우야에게도 영향을 주어 토우야의 출격을 부채질했고, 칼비나와 동승후엔 알 반에게 막무가내로 달려들었다가 역관광당해 인질화까지 된 상황에서 칼비나한테 자폭 같은거 하지 말아주세요라고 권유하고, 기체 밸런스를 일부러 무너트려서 빠져나가는 제안까지 하여 상황을 타개하는 단초를 만들어준다. 참고로 메르아는 이게 첫 출격인데, 평정심을 유지하여 타개책을 내는것에 막무가내상태의 칼비나조차 얌전해져서 격납고로 도망치는데 성공한다. 문 드웰러즈에서 밝혀진 가족 구성에 따르면 퓨리인은 아버지. 과자 등의 단것을 좋아하는 것도 아버지의 영향이라고 한다. 가족 이력에 따르면 양친은 아슈아리 크로이첼의 직원으로 어머니는 멜루아를 낳은 후 재택근무를 했고 아버지는 주로 달에서 일했다는 모양. 그리고 29화에서 납치당한게 멜루아였다면 이 가족사를 얘기하면서 생전의 가족들처럼 태어난 별이 달라도 공존할 수 있음을 말하며 토우야를 격려해준다. 납치당한게 카티아였다면 칼비나 못지않은 복수심과 히스테리 상태에 처한걸, 테니아였다면 그간 품고있던 불안이 모조리 폭발하여 의기소침해지는걸 토우야가 위로해주는 식인것과 좋은 대조. 허당이고 소극적인 성격처럼 보이지만, 위의 칼비나와의 첫출진이나 납치당한게 그녀였을때의 대사도 그렇고 순간적인 재치나 통찰력이 있는 편이다. 외강내유형의 카티아와, 외강내강형의 테니아, 외유내강형의 멜루아라고 특징지을 수 있다. 조종석에 과자를 들고 가는 것과 고래심줄로 밀고붙이는건 여전해서 중단메세지에서는 토우야가 '나만 카티아와 테니아에게 혼난다'면서 항의하지만, 허락해준건 토우야니까 토우야가 책임줘야 한다고 밀어붙였고, 본편 18화 "해골 기사"의 출격전 대사에서도 콕핏내에 과자를 잔뜩 들고온 것에 대해 콕핏이 어지러워진다고 테니아에게 혼날때 토우야한테 덤태기 씌워서 토야가 콕핏 청소를 하게 되는 상황을 만들고 만다. >멜루아: 그치만, 토우야 씨가 괜찮다고 말했어요. >테니아: 잠깐, 그거 진짜야!? >토우야: 아니 난 딱히… >멜루아: 말했어요. >토우야: 아~ 어쩔 수 없다고는 말한 것 같기도 한데… >멜루아: 말했어요. >테니아: 토우야! >토우야: 알았어! 내가 청소하면 되잖아! 바스트업 일러스트와 컷인 공히 히로인 3인 중 가장 [[슴가]]가 크다는 설정이 잘 드러나있다. 특히 [[그랑티드 드라코데우스]] 최종기 컷인에서는 다른 히로인 2명과는 달리 최전방으로 나서는데, 출렁이다 못해 휘날리는(....) 바스트 모핑이 실로 압권. 서브 파일럿으로 탑승시의 보너스는 유니트 장갑 +300, 유니트 이동력 +1, 정신기는 봐주기(8), 축복(36), 응원(20), 직감(20), 기대(72). 초반에는 축복 외에는 별로 메리트가 없지만 [[그랑티드 드라코데우스]]를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것을 전제로 할 경우 장갑이 강화되어서 어지간한 적을 상대로는 철벽이 없어도 데미지 0이라는 괴랄한 방어력을 자랑한다. 장갑 풀개조+멜루아 탑승시 장갑이 2500이므로 간드로보다 100 부족한 수준. [[그랑티드 드라코데우스]]의 장갑 풀개조, 토우야의 저력 강화 및 가드 능력 장착시에는 최종보스 상대로도 절대 죽지는 않는(...) 진정한 바퀴벌레의 모습을 보여준다. 정신기의 종류도 후반으로 갈수록 유용한 정신기가 많은 것이 장점. 사실 [[그랑티드 드라코데우스]]가 적진으로 뛰어들어 섬멸하는데는 [[벨제루트 브리간디]]에 비해 부족하기 때문에 이 아가씨를 태우는 쪽이 플레이하기는 더 편하다. 막 굴려도 안 죽으니... 처음부터 끝까지 토우야와 멜루아 조합을 썼다면 엔딩에서 조금 벌쭘한 느낌을 받을 수도 있는데, 이 2인 조합의 최종기에서는 인피니티 캘리버를 뽑아들지 않기 때문. 엔딩에서 크로스 게이트를 인피니티 캘리버로 썰어버리는 모습을 보고 '어? 이 기체에 칼도 있었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각 기체의 필살기 연출에서 보면 사이트론 컨트롤 시스템 적성중에서도 병렬처리에 특화되어 있는 것으로 묘사된다. 벨제루트에서는 가장 많은 종류의 무장을 사용하며, 그랑티드에서는 혼자서만 바실리우스와 그랑티드가 따로 움직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